프랑수아즈 사강 - 브람스를 좋아하세요...
재 (Ash)
서머싯 몸 - 달과 6펜스
휴가
밀란 쿤데라 -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
우리를 그리워한다
프란츠 카프카 - 소송
한강 - 채식주의자
모니카 마론 - 슬픈 짐승
토마스 베른하르트 - 몰락하는 자
앙드레 지드 - 좁은 문
박후기 - 보이저 2호, 어떤 사랑의 방식
보들레르 - 파리의 우울
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- 콜레라 시대의 사랑
알라딘 문고, 사기(史記), 스티븐킹 단편선, 베르테르의 슬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