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 글들은 이 블로그가 원조가 아니다.
내가 즐겨다니던 펨코(http://fmkorea.net)의 미스터리/공포 갤러리에 심심해서 하나씩 올리기 시작한게
벌써 시리즈 26까지 갔고, 한 해도 넘어갔다.
한동안 연재를 못했었는데
계속 써볼까 한다.
그냥 이 글을 쓰는 이유는
에펨이나 이 곳이나 같은 사람이 쓰는거다 이거지..
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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